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한여름 토요일마다 '체험 축제' 다채

강성명 기자 / 2026-07-09 11:06:30

강진군 대표 관광명소인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장 전체를 체험형 놀이터로 꾸민다. 

 

▲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관광객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여름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체험, 수박 에어바운스 등을 갖춘 '키즈 플레이존'이 운영된다.

 

'컬러데이' 이벤트도 마련된다.

 

블루 하와이안 셔츠나 핑크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우산을, 마랑이·사랑이의 상징색인 블루 또는 핑크 소품을 착용하거나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마랑이 키링'을 증정한다.

 

관광객 노래자랑에서는 우수 참가자에게 마량놀토수산시장 상인회가 제공하는 상가 이용권이 지급된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매월 둘째 주에는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권 등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공개된 시간에 가장 가깝게 스톱워치를 멈춘 참가자에게 선풍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스톱워치 이벤트가 열린다.

 

김용구 마량놀토수산시장상인회장은 "여름철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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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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