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한국환경공단과 물산업 인재 양성 합의

전주식 기자 / 2026-07-16 11:19:06
지역 물산업 발전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서

계명문화대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물산업 분야 앵커사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물산업 발전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승호 총장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이제원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양 기관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대학측 제공]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실험기기 공동 활용,산업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세미나 공동 운영,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인프라 지원 및 자문,환경정화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물산업 해외 교육·연수 및 전시회, 국제교류 협력,환경기술 및 물산업 분야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보유한 연구·실증 인프라와 계명문화대학교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물산업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 대학은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물산업 분야를 지역 특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연구,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지역 물산업 혁신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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