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비비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K-푸드를 대표하는 4가지 맛(김치,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테마를 중심으로 각각의 맛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K-푸드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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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ON LA 2026'에 마련된 비비고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워하며 모션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케이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이고 부스 내 아티스트 테마존을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K-팝 팬들이 자연스럽게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준비한 모션게임과 비비고 시식메뉴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게임은 K-푸드의 대표적인 4가지 맛 콘셉트에 맞춘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들은 영상을 따라하며 각각의 맛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 미국 시장 인기 제품인 '비비고 미니완톤'과 '스파이시 김치라면', K-소스 3종을 제공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K-푸드의 4가지 맛을 비비고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글로벌 소비자들도 비비고의 매력을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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