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고장 진도의 민속예술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진도 철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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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포스터 [진도군 제공] |
1일 전남광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진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형유산 공개행사와 K-민속문화야행, 진도 실버가요제, 진도 북 페스티벌, 진도 보배섬 음악회 등이 사흘 동안 이어진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K-민속문화야행은 10일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다.
청인 서거라 작가의 서예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밀양·정선 아리랑 합동공연과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강강술래 한마당,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진도 나가세 행렬이 펼쳐진다.
이어 남상일 공연과 3개 유파 북놀이, 진도씻김굿을 선보이고 강강술래 대동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또 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진도 북 페스티벌,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보배섬 음악회도 이어진다.
진도군은 "보배섬 문화예술제는 진도가 보유한 풍부한 민속문화예술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가치를 나누는 자리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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