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골프존 멤버십 가입 여부에 따라 환급 한도를 달리하는 골프 특화 카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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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롯데카드 제공] |
롯데카드가 골프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혜택은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매장 '골프존파크'와 그 외 골프업종으로 나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각각의 캐시백 한도가 정해진다.
골프존 G멤버십 회원은 전월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이면 골프존파크에서 월 1만5000원, 다른 골프업종에서 월 1만 원까지 돌려받는다. 전월 80만 원 이상 이용 시 한도는 각각 2만5000원과 2만 원으로 늘어난다. 캐시백률은 골프존파크 30%, 그 외 골프업종 5%다. 비회원에게도 같은 캐시백률을 적용하지만, 월 한도는 회원의 절반이다.
내년 11월 30일까지 회원 대상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골프존파크 캐시백 한도를 전월 40만 원 이상 이용자에게는 5000원, 80만 원 이상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을 더 제공한다.
여기에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구독권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최근 6개월간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중 행사 대상자에게 내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G멤버십 필드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 스크린 골프 수요가 점차 커짐에 따라, 2017년부터 업계 최초로 스크린 골프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과 제휴했다"며 "골프존X디지로카를 시작으로 골프 애호가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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