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증권사 제휴를 늘려 고객의 목돈 운용 목적에 따른 상품 선택 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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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가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상품을 추가한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토스뱅크 제공] |
토스뱅크가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상품을 새롭게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상품은 이미 모아둔 자금을 일정 기간 운용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만기는 6개월과 1년으로, 약정 수익률은 세전 기준 각각 연 4.7%, 연 5.0%다. 가입금액은 1인당 1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다. 총 판매한도는 1000억 원이며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나증권 상품은 매달 자금을 쌓아가는 방식이다. 고객은 월 10만 원부터 200만 원을 자동이체로 납입할 수 있다. 8회 이상 납입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등 정해진 요건을 채우면 세전 연 6.0%가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마다 목돈이 필요한 시점과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계획에 맞는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회사와 협력해 고객이 자신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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