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고른 을지로 맛집…이마트 간편식으로 출시

송채린 기자 / 2026-11-04 13:00:37

현대카드가 결제 내역을 분석해 직장인들이 거듭 찾은 을지로 식당의 음식을 이마트와 협업해 간편식으로 출시한다.

 

▲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 상품.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이마트와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을지로의 밤과 낮'을 주제로 대엽과 신가원의 메뉴 5종을 선보인다. 대엽에서는 △불스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 등 3종을 출시한다. 신가원에서는 △설렁탕 △도가니탕 등 2종을 상품화했다. 

 

식당 선정에는 2025년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했다. 회원의 소비 성향과 식당 매출, 재방문율 등을 함께 분석했다. 

 

현대카드는 시즌 2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신상품 5종을 구매할 때,△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현대카드 결제 시 추가 25% 할인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MALL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시즌 2 신상품 5종·시즌1 상품 3종(홍복의 유니짜장면·유림기, 야키토리 파노의 타레소스)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10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회원들의 취향과 선택을 바탕으로 을지로의 밤과 낮을 대표하는 맛집의 매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데이터 역량과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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