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이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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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
양산시는 총 상금 1000만 원을 내걸고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물(숏폼)을 공모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1명(팀) 300만 원 △최우수상 1명 200만 원 △우수상 2명 각 100만 원 △장려상 6명 각 50만 원씩 양산시장상과 함께 시상한다.
공모전에는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숏드라마, 브이로그(Vlog),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보건소, 8월 말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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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건강관리 수칙' 홍보 포스터. |
양산시보건소는 이번 달 말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과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산지역은 이번 달 초에 최고기온 42.5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5일 연속 최고기온 40도를 웃도는 유례없는 폭염 사태를 겪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5월 15일 이후 현재까지 양산시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15명으로, 창원·진주·김해 등 도내 다른 시·군의 발생 현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양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박은미 과장은 "온열질환 예방부터 발생 감시, 의료 연계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경찰서, '착!한운전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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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금IC 진입로 지점에 설치돼 있는 '착한 운전' 안전 캠페인 현수막. [양산경찰서 제공] |
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10월부터 강화되는 경찰청 교통안전 집중 단속을 앞두고, 8~9월 두 달간 홍보·계도 기간에 '착!한운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좌석 안전띠 미착용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방향지시등 미점등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현재 단순 범칙금만 부과되는 이들 3개 위반 항목에 대해 '벌점10점'을 추가로 부과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운전 면허 벌점관리(40점 이상시 면허정지)가 대폭 강화된다.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권기훈 과장(경정)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본 수칙을 지키는 운전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며 "양보와 배려, 교통법규 준수가 일상적인 운전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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