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식품접객업소에 '식중독 예방' 위생용품 지원

박종운 기자 / 2026-05-21 12:55:28

경남 진주시는 관내 '배달의 진주' 미정산 업소를 포함해, 일정 면적 이하의 식품접객업소 3454곳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3종을 지난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식품접객업소 위생용품 보급 안내 리플릿. [진주시 제공]

 

지원 물품은 업소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량제봉투, 위생 장갑, 행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영업장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대비해 손 씻기 생활화와 조리 기구의 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의 준수를 유도하고, 업소의 위생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위생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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