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한경호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6일 진주시청에서 원팀 선언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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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진주시장 한경호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원팀 선언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
이날 선언식에는 한경호 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재욱·양해영·조현신·강민승·유계현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진주성 계사순의단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심장, 보수의 심장인 진주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며 6·3 지선에서의 압승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청 브리핑룸을 찾은 후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흩어졌던 힘을 하나로 모아 국민의힘 원팀으로 다시 섰다"며 "이제는 압도적 승리를 향한 결집만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후보자들은 "국민의힘 진주시 후보 전원은 하나의 깃발 아래 결집해 오만한 권력에 맞서는 강력한 방파제가 되겠다"면서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6·3 진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61) 전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한경호(60) 전방위사업청 미래전력본부장, 진보당 류재수(60) 진주살림연구소 소장, 우리공화당 김동우(55) 엘리트수학영어학원 원장, 무소속 조규일(61) 전 시장 등 5명이 경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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