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에 힘을 보탠다.
|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제공] |
카카오페이증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메시지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를 지목하며 금융권의 참여를 이어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부 보호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15일에는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개최한 금융문화 토크쇼 '머니머니 해피토크'를 후원했다.
신 대표는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는 일에는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사용자와 맞닿은 서비스 전반에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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