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가 오는 18일 함안군 함주공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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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무형유산축제' 포스터. [함안군 제공] |
'경남도 무형유산축제'는 올해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 주관으로 도내 각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함안화천농악과 함안농요를 비롯해 김해오광대, 밀양 법흥상원놀이, 사천 수궁가와 고법, 진주 검무 및 교방굿거리 등 도내 지역별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전통 공연과 함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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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국가유산 야행'에서 낙화놀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사단법인 경남도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무진정과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열렸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함안에서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 등 8개의 주제로 역사와 예술, 공연, 체험, 먹거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함안 국가유산 야행 관계자는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번 야행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과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 원과 도비 9800만 원 등 총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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