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시판 후 중간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95.75%가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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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펙수클루40mg 제품 이미지. [대웅제약 제공] |
이번 연구는 고령 환자, 고혈압·당뇨 등 동반질환 환자, 다약제 복용자 등 실제 의료 현장의 까다로운 환자군을 대거 포함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펙수클루 40mg을 4~8주간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펙수클루 투여 후 대상 환자의 95.75%에서 증상이 호전됐다. 65세 이상 고령 환자군에서도 95.32%의 높은 증상 개선율을 보였다.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전체 이상약물반응 발생률은 2.38%였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전문의약품)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분석은 펙수클루가 복잡한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나타냄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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