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동 주거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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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상동주거플랫폼'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22일 의령군에 따르면 상동주거플랫폼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개관식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키즈카페·돌봄시설·실버학교·테마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키즈카페와 아이돌봄시설은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0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상동주거플랫폼이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가수 남궁진,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300만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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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가수 남궁진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트로트 가수 남궁진(38)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는 명예직으로, 2년 임기다.
남궁진은 지난 18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군민화합 대잔치' 무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남 씨는 의령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그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의령의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가수로, 군민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남 씨는 "의령과의 인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령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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