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산림레포츠파크(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을 완료, 반려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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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레포츠파크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모습 [거창군 제공] |
고제면 빼재로 2325 일원에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이다. 이곳에 25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식 놀이터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시소·허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기구를 함께 배치해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놀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내 '숲속의 집' 6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친화 관광 기반을 마련해 왔다.
거창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수요에 맞춰 관련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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