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청소년들이 노래와 연기를 통해 금융지식을 익히고 미래 직업도 탐색할 수 있는 금융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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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가 10월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를 찾아 금융진로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 [케이뱅크 제공] |
케이뱅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국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문 배우 6명이 학창 시절과 현재를 오가며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황을 노래와 연기로 표현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도록 꾸며졌다. 학생들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에 필요한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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