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네팔의 주요 지방정부 대표단이 거창을 찾아 선진 농업기술과 승강기 산업시설을 견학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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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기 군수가 5일 군청에서 네팔 방문단을 맞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에 따르면 5일 네팔 라나 바하두르 타망(Rana Bahadur Tamang) 카니야바스 시장, 디첸 세르파(Dichhen Sherpa) 보티코시 부시장, 하리 다타 칸델(Hari Datta Kandel) 닐라칸타 수석 행정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거창지역을 찾았다.
이날 군청에서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이들을 맞이한 뒤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스마트 과원과 서북부경남거점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순회하며 거창지역 농업 기술을 체험한 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를 방문해 거창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승강기 산업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찰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네팔 바그마티주에 속한 카니야바스와 보티코시는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농촌지방정부이며, 닐라칸타시는 상업과 생활 중심 지역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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