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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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반값여행 누리집 초기화면 캡처 이미지. |
이번 2차 사전신청은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여행 기간에 해당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거창군은 지난 1차 사전신청보다 많은 관광객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 1차 신청보다 많은 목표 금액을 책정했다.
지난달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은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 초과 달성으로 조기 마감됐다.
거창반값여행 참가자는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한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인증을 통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숙박경비와 지정 관광지의 입장료 등은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도 인정된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거창9경 등 관광명소를 즐김과 함께 편안한 숙박, 맛있는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 등 여행을 통해 모든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과일간식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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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농업기술센터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올해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과일간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군비 100%를 투입해 관내 유치원 15개 소 380여 명의 원아에게 신선한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280만 원이며, 8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컵 과일 형태로 주 1회, 연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2023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올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2022년 종료 이후 다시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에도 과일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군비 100% 신규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어린이집 23개소 730여 명, 유치원 15개소 380여 명, 초등학교 17개교 750여 명 등 총 55개소 1860여 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하게 됐다. 전체 사업비는 어린이집 6480만 원, 유치원 2280만 원, 초등학교 3000만 원 등 총 1억1760만 원이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달부터 매주 금요일 관내 초등학교에 컵 과일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초등 돌봄·교육 참여 학생 750여 명에게 주 1회, 연 30회 내외로 제공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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