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외면 기회송림 '꽃담뜰' 청보리밭, 봄철 명소로 각광

손임규 기자 / 2026-04-22 14:25:09
산책로와 포토존 갖춰 상춘객들 북적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 인근에 조성된 '꽃담뜰' 청보리밭이 초록빛으로 물들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산외면 꽃담뜰 청보리밭 전경. [밀양시 제공]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산외면 꽃담뜰은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선보이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올봄에는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운 청보리가 자라나 푸른 물결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청보리밭 일원에는 쾌적한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수려한 외관 덕분에 최근 SNS 등에서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관심을 받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부상 중이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꽃담뜰 청보리밭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꽃담뜰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밀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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