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일 공공기관유치공모팀을 신설,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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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박상웅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 앞 결의대회에서 공공기관 경남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경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재경도민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경남의 핵심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을 경남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군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이상주 도의원을 비롯해 17개 단체의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한목소리로 높였다.
창녕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 수자원, 습지, 농업, 온천 등 지역 자원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및 경남도 산하 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도와 긴밀하게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궤도 초청 '세계유산 가야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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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1일 토크콘서트를 갖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가야인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진행한 가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야인의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과학의 시각에서 새롭게 살펴본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참석해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궤도는 특유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고분군에서 출토된 인골과 유물이 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 사회적 관계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임을 설명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창녕의 세계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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