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빙그레는 지난 달 24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스마일 패밀리 데이(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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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가족 초청 행사 'Smile Family Day'에 참여한 빙그레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 제공] |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와 '백범신문 만들기' 등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역사와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도 관람했다.
빙그레는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PC-OFF 제도, 최대 9일간 사용할 수 있는 장기휴가 '휴 나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첫 인증 이후 세 차례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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