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차석호 군수 읍면 순방-공무원 'AI 업무 비서' 도입

손임규 기자 / 2026-07-14 14:38:07

경남 차석호 함안군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취임 첫 읍·면 순회를 통해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한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차석호 군수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읍·면별 현안 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차석호 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으며, 답도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함안군, '생성형 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

 

함안군은 지난해 4월부터 제공된 챗(Chat)GPT 구독 서비스  대신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를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내 모든 공무원은 언제, 어디서나 'AI 업무 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I 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각종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AI 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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