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남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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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도의원·군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장재혁 부군수, 국·직속 기관장, 현안 사업담당 부서장과 군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해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남부 내륙철도와 연계한 합천 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13개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김 군수는 "군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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