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관련 부서 추경 보고에 "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등 차질 없도록 해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공식 업무복귀 첫 일정으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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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김동연 지사는 김 의장과 최 대표의원을 만나 복귀 인사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김 지사는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안을 경기도가 가장 신속하게 처리해 민생을 돌보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날 오후에 만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방문 후 김 지사는 행정 1·2부지사와 기조실장 등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추경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정부가 신속하게 추경을 처리한 만큼 어려운 민생 지원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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