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기부 물품의 굿윌스토어 판매 수익금을 통해 발달장애인 직원의 급여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돕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가 오네 시즌2'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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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오네 시즌 2' 홍보 포스터. [우리금융 제공] |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월 진행한 전 국민 물품기부 캠페인 '우리가 오네'의 호응에 힘입어 10월 한 달간 '우리가 오네 시즌2'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가 오네 시즌2'는 우리WON뱅킹 앱에서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이 집 앞에 내놓은 물품을 방문 수거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까지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한 시즌1에는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2만5000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시즌2를 통해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분류와 상품화 과정을 거쳐 전국 53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일자리 확대에 활용된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건우 우리금융미래재단 대리는 "시즌1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물품기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만큼, 시즌2에서도 보다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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