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지방세 감면 결정을 받은 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이행하지 않아 감면세액 추징이나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문자메시지(SMS) 기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서비스 대상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출산·양육 감면 △자경농민 농지 취득 △농어촌 주택개량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감면 등 다양한 지방세 대상자다.
안내는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감면 결정 직후 감면 내역·감면 요건·추징 요건·유예기간 등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2단계에서는 감면 기간 중 추징 요건 해당 여부를 재확인하는 중간 안내를 발송한다. 3단계에서는 유예기간 만료 전 최종 안내를 진행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종이 안내문 위주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 감면 의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장려금 지원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등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1인당 25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