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12개 읍면 누비며 군민 목소리 313건 청취

강성명 기자 / 2026-10-06 14:34:40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12개 읍면을 찾아 군민의 생활 현안을 살피는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건의사항 313건을 접수했다.

 

▲ 박종원 담양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제공]

 

6일 전남광주 담양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달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한 달 가량 주민을 직접 만나 지역별 현안을 듣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등 수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집중됐다.

 

농업 기반시설과 도로·교통,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안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나왔다.

 

박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과 증암천 파크골프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 등 주요 사업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 박종원 담양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제공]

 

현장에서 당장 추진하기 어려운 건의에 대해서는 예산과 행정절차, 사업 여건 등을 설명하는 등 주민과 소통에도 무게를 뒀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12개 읍면을 찾아 군민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과 주민 바람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든 건의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이유와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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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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