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청년의 취업을 도운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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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이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신한금융 제공] |
신한금융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TV 공개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나눔 활동 실천·확산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적 시상식이다.
신한금융은 2024년 출범한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사람이 소득 증빙 없이 물품을 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 △위기 과정을 위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임직원 기부·봉사 프로그램 '솔선수범 릴레이' △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업' 등이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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