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원금지급형 'ELB(채권 형태 지수연계상품) 펀드'를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 ▲ 카카오뱅크 원금지급형 ELB 펀드 출시 홍보 배너. [카카오뱅크 제공] |
카뱅이 원금지급형 'ELB 펀드'를 출시하며 펀드 판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가지수나 주식 가격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 수익을 지급한다. 설정된 주기마다 조건 충족 여부를 평가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원금과 약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다음 평가 시점까지 투자가 이어진다.
카뱅이 선보이는 첫 ELB 펀드는 '코스피200 떨어지지 않으면 연 7.4%' 펀드다. 3개월마다 코스피200 지수를 확인해 운용 시작 당시와 같거나 높으면 원금과 약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가입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카뱅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고객을 위해 ELB 펀드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