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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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현장. [합천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기준 준수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우태 우리 농인증원 인증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신청 및 취득 절차 등을 소개했다.
박창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앞서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토양과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친환경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는 농업인은 일정 주기마다 반드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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