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탄소섬유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적용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카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전시회다. 올해는 'AI와 함께하는 탄소소재의 미래: 우주항공·방산, 에너지'를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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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첨단소재 부스에서 관계자가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과 드론용 복합재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 적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
올해는 국내외 탄소소재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 100여 곳이 참가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항공·방산 및 고압용기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섬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드론용 탄소섬유 직물과 복합재, 인공위성 추진체 고압용기 등이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가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을 갖고 있어 우주항공·방산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한국복합재료학회 컨퍼런스에서 '국산 탄소섬유 산업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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