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 620명 선발 계획

최재호 기자 / 2026-07-13 15:03:16
29일까지 신청 접수…대학생 570명·고교생 50명 총 6억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올해에도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 620명(대학생 570명과 고등학생 50명)을 선발, 총 6억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 새울원전 장학생 선발 안내 포스터.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 신청은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새울본부 가온관을 방문하면 된다.


대학 장학생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올해 1학기 성적증명서 기준 부문별 조건(학점·거주 요건 등)을 동시 충족해야 한다. 고교생의 경우 본인이나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한부모 가족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이고, 발전소 주변 학교 재학생 또는 주변 거주 학생이어야 한다.

 

거주 충족 요건은 공고일 기준 울주군 서생면·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동시에 합산 거주기간이 만 15년 이상인 경우다. 세부 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희망미래 장학생 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5400명에게 약 6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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