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오로나민C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5명 중 1명이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사 현장을 찾은 방문객 4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취업을 준비 중이라고 응답한 246명의 답변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준비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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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방문객들이 오로나민C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
조사 결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는 '반복되는 불합격'이 22.8%(약 56명)로 가장 많았으며,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을 때'가 20.3%(약 50명)로 뒤를 이었다. 단순히 취업에 실패하는 것뿐 아니라 준비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역시 청년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받고 싶은 도움으로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이 28.5%(약 70명)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지원'이 22.0%(약 54명)로 뒤를 이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의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과 연계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마케팅·인사 직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직무 멘토링을 운영한 바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년 건강증진과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사업을 비롯해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브랜드 후원 등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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