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레시피 경연을 통해 메뉴 아이디어 발굴과 매장 조리 품질 점검에 나섰다.
bhc는 지난 7일 경기 하남시 bhc 아카데미에서 '2026 bhc 치킨 챌린지' 2차 과정인 쿠킹스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
| ▲ '2026 bhc 치킨 챌린지' 쿠킹스킬 테스트에 참가한 가맹점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hc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가맹점주가 직접 신메뉴 레시피를 제안하고 기존 메뉴 조리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매장별 조리 숙련도와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맹점주 24명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뿌링클과 콰삭킹, 쏘이갈릭킹 등 5개 메뉴 가운데 현장에서 추첨한 3개를 조리했다.
평가는 매뉴얼 실행도와 숙련도, 청결·위생, 태도,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bhc 가맹교육팀과 메뉴개발팀이 절각과 시즈닝·소스 중량, 작업 방식 등 조리 전반을 살폈다.
이번 테스트 상위 10명은 다음달 20일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1차 심사에서 직접 제안한 레시피를 조리해 최종 경연을 펼친다.
bhc는 본선 진출 가맹점에 '치킨 챌린지 TOP 10'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최종 수상자에게 별도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