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송도 누리공원서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배지수 기자 / 2026-11-03 15:16:43

동아에스티 임직원들이 연수구청·송도시설공단과 송도 누리공원에서 친환경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일 인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과 함께 친환경 도시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에 참여한 류창걸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공장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강병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사업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제공]

 

'모동숲'은 동아에스티가 2018년부터 운영해온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접경지역 생태계 복원과 도심 녹지 확대를 위해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식재 중심에서 벗어나 계절별로 수목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범위를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도캠퍼스 임직원과 송도시설공단·연수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누리공원 수목과 화단에 친환경 생육 자재를 살포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용한 '에코해조'는 동아에스티 자회사 에코윈이 개발한 해조류 추출물 기반 생육 자재다. 동아에스티는 누리공원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에코해조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송도 누리공원을 시작으로 도심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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