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을관광 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김도형 기자 / 2026-10-13 16:45:19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획득하면 2만원 상당 기프티콘

경남 합천군은 연말까지 '체류·소비 인증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의 핑크뮬리를 찾은 관광객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참여 방법은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후 합천지역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카페·전통시장 이용 영수증과 숙박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고, 대장경박물관과 합천박물관에서는 역사·문화 퀴즈를 풀고 보너스 스탬프도 획득할 수 있다.

 

합천군은 가을 축제와 연계한 홍보활동에 열심이다.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수려한합천영화제, 황매산 억새축제 등 주요 축제장과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 관광지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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