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가 Npay 머니 우리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실적 부담 없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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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Npay 우리 체크카드' 홍보 배너. [우리카드 제공] |
우리카드는 네이버페이(Npay)와 함께 'Npay 우리 체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이용 금액의 최대 1.3%를 Npay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국내외에서 기본으로 0.5%가 적립된다. 쌓인 포인트는 네이버쇼핑을 비롯해 다양한 Npay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해외 여행과 직구 혜택도 담았다. 해외 겸용으로 발급받은 고객은 해외에서 결제 이용 수수료 건당 0.5달러와 ATM 인출 수수료 건당 3달러를 면제 받는다.
해당 카드는 기존 Npay 머니 우리 통장 또는 새롭게 출시된 Npay 머니 우리 통장 시즌2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적인 카드 이용만으로 Npay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간결한 혜택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국내 결제는 물론 해외 이용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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