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이사장 손일호)은 20일 밀양시 산내면 동강중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산내면 출신 학생 25명에게 총 19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 안병구 시장이 수당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 8명에게 각 50만 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70만 원, 대학생 4명에게 각 200만 원씩 전달됐다.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수당장학재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여를 축하하고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수당장학재단은 산내면 송백리 출신인 경창산업 고(故) 손기창 명예회장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2012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매년 산내면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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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일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밀양시에 기부해 왔다. 올해로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온 전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 원으로, 고향 밀양 발전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상 속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10만~20만 원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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