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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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지원사업' 안내문.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역 청년 창업가(18~39세) 4명가량을 선정해 창업 공간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 서류를 갖춰 시청 인구정책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현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 초기 점포 조성 및 인테리어 비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도전 문턱을 낮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3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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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추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6일부터 12일까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13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시는 기존 동·하계 위주로 진행해 오던 해당 사업을 올해에는 춘·추계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이번 달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7주간 시청과 산하기관 등 18개 소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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