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가 발사 현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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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전경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오는 7일 낮 12시 30분쯤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발사전망대를 오전 9시부터 특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직선거리 17㎞ 떨어진 우주발사전망대는 누리호 발사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
전망대 실내는 안전을 위해 한 번에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퇴장객이 발생하면 대기 순서에 따라 입장이 이뤄진다.
발사 1시간 전부터는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자를 제외한 실내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입장객도 모두 퇴장해야 한다.
발사가 예정 시각보다 늦어질 경우에는 정상 운영시간인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차량은 오전 9시부터 발사 종료 때까지 전망대 주변 출입이 제한된다.
방문객을 위해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153면과 통일발원지공원 주차장 104면 등 지정주차장 257면이 운영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우주발사전망대에서 '2026 우주발사전망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발사를 기다리는 시간도 공연으로 채워진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누리호 5차 발사는 우주도시 고흥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방문객 안전을 중심으로 누리호 발사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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