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약이행평가단 위촉-'공공기관 유치' 경남도 협력 강화

손임규 기자 / 2026-10-27 16:02:07

경남 창녕군은 26일 군청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평가와 점검을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공약이행평가단에 위촉장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 15명으로 꾸려진 평가단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들은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추진 과정을 상시 점검하고, 이에 대한 자문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직후 평가단은 자체적으로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최우선의 약속"이라며 "평가단이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공약 이행 과정을 꼼꼼히 검증해 주길 바라며, 현장에서 나오는 소중한 제언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녕군, 공공기관 유치 위해 경남도와 협력체계 강화

 

▲ 이도완 부군수가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도완 창녕군 부군수는 26일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방문해 정부 정책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지자체의 단독 노력만으로는 공공기관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하에, 도 차원의 유치 전략과 군의 지역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정보 공유, 기관별 맞춤형 전략 수립, 관계 기관 협의 및 공동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공공기관 유치는 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경남도와 긴밀히 공조하고 창녕만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유치 전략을 통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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