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21일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검정 시험의 합격자 507명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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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해 해상물류 지식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2022년 울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처음 도입된 뒤 2024년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됐다.
이번 달 8일 진행된 시험에는 전국 5대 광역도시에서 총 779명이 응시해 507명이 합격했다. 올해 합격률은 65.1%로, 전년(72.6%)보다 다소 낮아졌다.
항만공사는 다음 달 2주차까지 합격증을 교부할 예정인데, 자격 기한은 교부일로부터 3년이다. 합격자 명단은 UPA 누리집(홈페이지) 자격검정 섹션에서 본인 인증 후 조회 가능하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인재를 인도해 스마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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