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노동탄압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 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일 "노동의 가치가 공정하게 인정받고, 땀 흘린 만큼 정당하게 보상 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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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세계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앞줄 왼쪽 2번째)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앞줄 왼쪽 3번째)와 함께 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법정공휴일 지정 이후 맞이하는 뜻 깊은 첫 번째 노동절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한국노총 세계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후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국민의 투쟁과 희생으로 자리 잡았듯이, 노동의 가치 역시 노동자 여러분의 헌신과 연대로 조금씩, 단단하게 자리 잡아왔다"며 "저에게도 노동은 늘 중요한 가치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달 30일 한국노총 경기본부에서 열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노동절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았던 이명박 정권 시절, 소위 '효율성'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된 가혹한 노동 탄압을 우리는 기억한다"며 "그러한 고비 때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겨냈고, 막아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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