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퍼플섬이 보랏빛 라벤더 향기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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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 [신안군 제공] |
전남 신안군은 안좌면 퍼플섬에서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1일동안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퍼플섬의 대표 계절축제로 자리 잡은 라벤더 축제는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퍼플섬은 지난해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앞두고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관광객들이 꽃밭 사이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대폭 확대했다.
보랏빛 라벤더 군락과 퍼플섬 특유의 풍경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개막일에는 부대행사로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도 열린다.
라벤더 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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