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 뜻깊다"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 75명이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가 화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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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시장이 12일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에서 기념 시타를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PBA 팀리그는 기업 소속의 10개 팀이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남자단식, 혼합복식, 여자단식 등으로 구성된 세트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대 7세트를 진행하며 한 팀이 먼저 4세트를 따내면 승리하며, 정규리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을 쌓아 라운드 우승을 가린다.
이번 2라운드는 오는 20일까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10개 팀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성원, 김가영, 다니엘 산체스 등 국내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우승팀 경기가 종료된 뒤 트로피 전달식과 최우수선수(MVP)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SBS Sports, ENA Sports, 빌리어즈TV, GOLF&PBA 등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당구 팬들도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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