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섬 풍경부터 노을, 화려한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이 관람객의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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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낮과밤 사진 명소. [박람회조직위 제공]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박람회장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SNS로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행사장에는 바오밥·해바라기 테마존과 팽나무 실외정원, 열린무대 포토존, 주제섬, 몰디브 테마존, 해양생태섬 거울샷 등 다양한 촬영 공간이 마련돼 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주제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밤에는 테마존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져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박람회장 포토 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박람회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증하면 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랜덤 기념품이 제공된다.
조직위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낮의 푸른 바다와 섬 풍경뿐만 아니라 노을과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낮 전시·체험에 이어 저녁 공연과 야간 콘텐츠까지 즐기는 관람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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