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농협 경남 밀양향우회(회장 이창국)는 29일 밀양시청을 찾아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 29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안병구 시장과 이창국 재경농협 밀양향우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재경농협 경남 밀양향우회(회장 이창국)는 29일 밀양시청을 찾아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밀양 출신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재경농협 밀양향우회는 2024년 900만 원, 2025년 12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 사랑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창국 회장을 비롯해 향우회 회원인 이상훈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과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창국 회장은 "고향 밀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대상 토지 3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가를 확정했다.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밀양시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검증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까지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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