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은 대입 개편…여러분들이 역할 해 달라"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25일 임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4년 간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간으로 기억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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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25일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기교육청 제공] |
임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 발언을 통해 "우리 경기교육이 국내외적으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소회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국내에서 교육부 평가 최우수를 받았다.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2026년 교육부 평가에서 올 패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분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년 12월 있었던 유네스코 행사는 외국에서 찾아와' 행사를 합시다' 해서 한 행사인데, 세계 교육에서 보기 드문 기록적인 회의였다"며 "그 뒤 제가 하버드 대학에 초청을 받았고, 튀니지, 일본, 캐나다 등서 한국과 교육 협력을 하거나 교육 협력에 대해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긍정 평가했다.
임 교육감은 "저는 오늘 이러한 성과들이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정말 진심으로 일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제일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은 대입 개편이다. 우리 교실 문화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열쇠이다"며 "여러분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는 임 교육감은 별도 퇴임식은 갖지 않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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