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오는 9월 제11회 영화제 현장을 함께 끌어나갈 'UMFF(움프) 도우미'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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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영화제 기간에 UMFF도우미가 방문객에 안내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
모집 분야는 총 11개 부문이다. 주요 담당 업무는 △티켓 매니저 △상영관 매니저 △관객서비스존 운영 △상황실 문의 응대 △심야 비박상영 운영 △체험프로그램 지원 △심사위원 코디 △프로그램 이벤트 운영 △기념품 숍 △식음료 부스 및 기획실 지원 △대기실 관리 및 행사 보조 등이다.
근무자에게는 시급 외에도 영화제 현장 식음료 쿠폰과 의복, 영화제 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울산 이외 지역에서 참가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인근 숙소를 제공한다.
한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을 앞두고 다음 달 11일에는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함은정 홍보대사의 위촉식과 함께 영화제 소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집행위원회는 지난 16일 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 등 경쟁부문 상영작 29편을 공개했다. 올해 경쟁부문은 월드 프리미어 1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편, 아시안 프리미어 11편, 코리안 프리미어 12편 등 프리미어 작품 비중이 높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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