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자영(민주·용인4)이 재선 1호 정책 '기흥 공항버스'을 추진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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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재선 1호 정책인 '기흥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전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항버스 노선 신설, 경기 편하G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했다.
전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시도의원들이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버스 추진은 기흥역 일대 주민 숙원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보라, 상하, 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초부터 이어온 기흥역 공항버스 개선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만나는 핵심 환승거점이지만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노선이 부족해 늘어난 이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수원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항버스뿐 아니라 99번, 9-1번, 55번 등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버스 노선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전 의원은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관계기관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기 학생의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하는 '2026 학생마음 바우처사업'도 전 의원의 예산 반영 노력으로 올해부터 확대 추진된다.
전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위 활동을 통해 자살시도 등 심리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력 촉구해 관련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44억원으로 10억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경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학생마음바우처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또 전 의원은 올해 용인 관내 8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5억1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확보된 예산은 용인한얼초 방송실 환경개선 9900만 원, 갈곡초 교내 진입로 열선시스템 설치 9000만 원, 상갈중 보건실 환경개선 8800만 원 등이 투입된다.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을 한 전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연임돼 홍보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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